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션 (문단 편집) === 공격대 찾기 난이도 === 공격대 찾기 시스템의 '''[[공대파괴자]]'''였다. 공찾의 난이도가 기본 보스 메카닉을 무시하고 공대 내부의 적을 끼고 대강대강 해도 될 정도로 쉬운 탓에 너무 재미가 없다는 의견을 블리자드가 받아들이고 5.2에 추가된 천둥의 왕좌의 난이도를 상당히 [[적절]]하게 올렸다.[* 난이도가 올라간 대신, 전멸을 할때마다 5%씩 딜/힐/피통을 올려주는 버프를 준다.] 다른 천둥의 왕좌의 보스들은, 암흑 원령을 제외하면, 한두번 전멸하면 설레설레 잡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레이 션의 경우는 '''최종 보스'''의 포스를 보여주는 수준이다. 사실 난이도 자체는 공격대가 어느 수준의 기본적인 상식과 학습 능력을 탑제한 유저들로 구성된 상태라면 별 문제 없이 손쉽게 잡을 수준 이지만, 공대 내부의 적이 공대에 대거 포함된 상황이라면, 전멸 버프를 받아도 [[답이 없다]]. 그 탓에, 레이 션이 티어 토큰이나 템 레벨이 더 높은 아이템을 드랍하는것도 아닌지라, 2시간씩 레이 션에 꼴아박기 싫은 유저들은 쌍둥이 왕비만 잡고 나가는 경우가 보인다. 1페이즈는 탱커가 도관 70-80중첩마다 이동하면서 레이 션이 중앙으로 순간 이동하는 사잇페이즈 때 파티 단위로 미리 정해진 단상으로 가서 '튀어오르는 화살'이라는 바닥을 맞아줘야 한다. 이걸 맞아주지 않으면 거기서 '속박 풀린 힘'이라는 쫄이 나오고 아무도 맞지 않으면 쫄이 쏟아져서 전멸한다. 사잇페이즈만 넘기면 공찾에서 크게 주의해야 하는 건 별로 없다. 충전되어서 반짝이는 단상에는 이동하지 않고 다시 사잇 페이즈일 때 튀어오르는 화살 바닥 맞아주고 마지막 페이즈에 폭풍이 불면서 공대원을 천천히 밀칠 때 극딜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